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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Diary-*10.01.28(목) 득템 에세이집 2010/01/28

from ◆Dayea/*-Greet a Queen 2011/11/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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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ayea/*-Greet a Queen 2011/10/2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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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ayea/*-Greet a Queen 2011/08/3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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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선수 소 아니고 말맞아요 ^^;;;
연느님께옵서 말띠인데 내가 소캐릭을 사갈이유가 없잖아효!!! 어헝 ㅠㅠㅋㅋㅋ



오늘도 꺠알같은 대화와 아이컨택이 이루어진
그러나 먼 곳으로 연아를 떠나보낸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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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ayea/*-Greet a Queen 2011/07/1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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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OH! 위엄돋는 등장 OH!OH!


멍하게 서있는데 이쪽을 바라보던 연아선수와 아이컨택........
목인사하자...같이 목례해주고는 눈웃음 작력!!ㅜㅜㅜ
그 후에 찍은건데 은근 아이컨택삘? 핡

으아!!!!!!!!!!!!!! 미모돋네! 옆선돋네!!!!!!

장관님이 부러워지는 순간......

바로 이 눈웃음!!!!으로 인사해주던 연아선수!!!핡!!!!!


이건 트로피? 이건 꽃다발......????
귀요미>_<




시상식 후 대기실로 이동했다가
병풍ㅋㅋㅋ으로 장막친 곳으로 이동해 짧은 인터뷰하고 나오던 연아선수
멍때리다가 간신히 축하해요^^말건내니 10cm거리로 스치는 찰라 또 눈웃음 선사 ㅠㅠ

이쁜건 뭐 말하자니 입아프고 쓰자니 손아프니 패스
내가 정말 고맙고 좋았던건 피곤해보이지 않고 생기 돌던 연아선수의 얼굴!













이 사진속 1人이 아니냐는 말기 간간히 들리는데
가고싶은 맘이야 굴뚝같았지만 떡밥생산이고 뭐고 
저 상황이 못내 불편할지도 모를 연아선수 생각에 못 가겠더군요.
무대 위에 뻘쭘히 서 계신 분들도 눈에 들어오고....
저 소란에 저까지 끼어들고싶지 않았어요..=ㅅ=ㅋㅋㅋ

연아선수가 앉아있는 모습 가까이 찍을 수 있었던건 36배줌을 자랑(?)하는 카메라 덕!
코 앞으로 지나가면서 아이컨택하던 순간에도
차마 카메라 못들어서 그냥 눈에만 담아온 접니다.흐규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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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ayea/*-Greet a Queen 2011/06/1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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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ayea/*-Greet a Queen 2011/05/2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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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ayea/*-Greet a Queen 2011/05/1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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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ayea/*-Greet a Queen 2011/05/08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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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ayea/*-Greet a Queen 2011/05/0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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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전하고자했던 그 마음,
당신이 보여주고 싶었던 것들
모두 느꼈고 넘치는 선물을 받았기에
아쉬움의 마음을 느낄 자리는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행복한 김연아....를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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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ayea/*-Greet a Queen 2011/04/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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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ayea/*-Greet a Queen 2011/03/21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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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ayea/*-One Day 2011/02/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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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관계자한테 조심스레 물어봤다
결원이 생기면 입장이 가능하냐고...
일단 지켜보자고하던 담당자는 행사시간이 가까워 오자
자리는 없지만 서서 보려면 들어가라고 허락을 해줬다.
무한굽신모드로 입장해 당첨참석자들에게 방해되지 않으려고
출입문 구석탱이에 자리를 잡았다.
얼마 후, 우리 건너편쪽에 서있던 사람들도 입장을 하는 것을 보았다

줄서있던 어떤 벗과 인사하고 물러서는걸 보고 미당첨자인데 그냥 왔구나 싶었던데다가
계속 내 반대편에서 왔다갔다해서 얼굴이 익어버렸다.
근데 그 기억이 지워지지 않을 사건이 발생하고야 말았다


행사를 즐기고 밖으로 나와보니 참석하지 않은 사람의 명찰이 보였다.
포토북이 남았구나 싶어서 입장시켜준 관계자에세 포토북이 남았냐고 물어봤다
"뒤에 입장하신 분이 두분 안다고하면서 전달해준다고 가져가셨는데 못받으셨나요?"
뒤에 입장...?누구? 정확히 알아야했기에
 "당첨자 중에 젤 늦게 들어온분요? 아님 저희처럼 그냥 들어간 사람이요?"하니
그냥 들어온 그 사람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그날 그 현장에서 처음 본 사람인데
우릴 안다고 전달해준다며 받아갔다니...
행사 끝나고도 얼굴 마주친거 같은데.....이건 뭘까..
원래 내 몫이 아니였던 포토북이니 못받은건 둘째고
그 사람들은 뭘 어떻게 날 안다고 날팔아먹고 포토북을 챙긴걸까?

연아선수가 좋아서 오프로 발품팔고 시간 팔고하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다보니
그래 계라는 것도 많이 타고 각종 방송에도 스치듯 안녕 얼굴도 나오고-_-
떡밥 나누겠다고 글도 싸지르다보니 일명 '유명닉'이란게 되긴 했는데
난 그런거 싫다.?
아이스쇼던 팬미팅이던 누가 "다예횽???"하면 "네? 절 어떻게 아세요 ㄷㄷㄷㄷㄷ" 하는 사람인데...
그냥 난 연아 선수가 좋아! 그뿐인데.....................................
이렇게 '이용'당하니까 기분 참................뭐하다.

님들얼굴 안 잊혀질꺼 같아요..어쩌죠?
담에 만나면 인사 좀 합시다^^

아.....................닥치고 달아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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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0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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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ayea/*-Greet a Queen 2010/04/0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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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할..;

 

2010/03/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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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ayea/*-One Day 2010/03/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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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엔 인천 공항에서 연아선수 영접
저녁엔 홍대롤링홀에서 나 가수 라이브 청취 ㅎㅎㅎ
감기걸렸담서 노래도 잘하지요.
그러나...나 가수 가고나서 책 얘기하는데 난 왤케 지루한걸까...
결국 9시에 탈출했다..;ㅜㅜ

온 몸에 피로곰 백만마리 매달고 있는 기분이지만 즐거웠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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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ayea/*-Greet a Queen 2010/03/0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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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시간만에 다시 비행기 타고 토론토로 축국하는 김올챔.
덕분에 2일 연속 공항을 가다보니 마치 공항출근하는 직원 기분이였다.
충정로역에서 기저귀 만나 공항철도 타고 4시쯤 공항에 도착...
귀빈 출입구로 들어올 김올챔을 멀리서나마 보겠다고 그쪽 창가에 붙어 바닥에 주저 앉았다.
참 불쌍하고 없어보이는 두 뇨자..ㅉㅉㅉ
한참을 둘이 앉아서 노닥노닥 하다가 불쑥 튀어나온 연아 이름을 듣더니 바쁘게 왔다갔다하시던 대장님
"연아선수 보러왔어요?" 묻고는 웃으셔...................꺄-.-;;;
마냥 가만히 앉아있고 이러니까 뭐 경계의 눈빛도 안보내시고
되려 연아선수 오려면 아직 멀었다고 알려주시기까지 ㅋㅋㅋ

5시 40분 쯤 주차장쪽으로 미끌어져들어오는 밴을 발견하고
빛의 속도로 일어나 창가에 찰싹 매달려 버렸는데 아마 거기 서계시던 보안업체분들 우리가 많이 웃겼을듯..ㅠㅠ;;;;
씩씩하게 차에서 내린 김올챔은 참 빠르게도 건물안으로 사라지고..흑

1시간쯤 흐른 뒤, 먼저 오서샘 나오시고 곧 이어 김올챔 등장
나오는 문 정면에 서있던터라 아이컨텍!!!!!도했고 김올챔님의 은혜롭고 해맑은 그 미소를 정면에서 볼수 있었다. 아흑....
승냥승냥 거리는 승냥이떼들을 향한 미소.... ㅠㅠ♥
승냥이들은 제자리에서  건강하세요~잘 갔다와요~ 난리난리 ㅋㅋㅋ
그 와중에 기저귀횽 "올챔 김연아~축하해요" 공항 떠나가라 소리지르고 ㅋㅋㅋ
그렇게 승냥이들에서 미소를 하사하신 뒤 경호원들한테 둘러쌓여 출국장으로 이동하려했으나
쿠아 업체에서 현수막 들고 나온터라 고 앞에서서 잠깐 촬영하시고 출국게이트로 이동...
이동하는거 거리두고 따라가긴했지만 사람들도 많고 정신도 없고 vip구역서 나오는 모습만 좀 제대로 찍을 수 있었다 ㅠㅠㅋㅋㅋ


연아가 출국장으로 나가는 모습 보고 멍 때리려던 찰라 보이는 어머니 모습!!
가까이는 안 가고 서있던 자리에서 "어머니~~잘 다녀오세요~~"라고 기저귀횽이 큰소리로 인사하니까 어머님도 돌아보시고는 웃어주시고 나가셨고 돌아나오는데 이번엔 아버님 모습 포착!!!!! 조심히 들어가시라고 인사드리고는 지하철 타러 이동...

이로써 공항 출근st 끝 ㅠㅠㅋㅋㅋ
하이고 ㅋㅋㅋㅋ 그냥 공항 이틀 다녀온걸로도 이래 피곤한데 우리 연아는 얼마나 피곤할까..
의자에 앉아서 멍 때리는데 또 괜시리 눈물나고...................힛-.-


연아야~~~~~뱅기안에서 푹자 ㅠㅠㅠㅠㅠㅠㅠㅠ










from ◆Dayea/*-Greet a Queen 2010/03/0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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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일찍간다고 간거였는데..절대 아니라는걸
입국장 앞을 가득 매운 사람들과 쫙 깔린체 통행 통제하던 경찰들을 보고 깨닫다.
서있으려고 예상한 장소마저 방송 중계팀이 차지해버리고 어디서 기다려야하나 고민하다
기자회견장으로 올라오는 에스컬레이터 옆에 소나무 놀이..

6시는 되야 올라올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이른시간에 입국장에 나타난 선수단
뭐 물론 직접 못봤지만 함성.........공항 무너지는줄..;;;
태극기를 들고 끙차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오는 김올챔
똥기적이 부르니 고개 돌려 보고는 방긋 웃는다 하악하악
아, 연아 피부 찹쌀떡 ㅠㅠㅠㅠㅠㅠ
뽀~얀게 볼살도 몽실몽실  피곤해보이지만 기분은 괜찮은듯한 연아
근데 깃대가 무거운지 다올라와서 다시 끙차~ㅋㅋㅋ
연아 사라지고 정신 좀 수습하려는데 나타나신 오서샘
아빠미소 지으면서 연아팬들 보시는 덕에 연아한테도 못지른 비명 '꺅'이 나와버렸다.


어디 서있어야하나...방황을 거듭하다가...
연아 부모님이라도 뵈야겠다 싶어서 선수단 차 앞으로 이동...
탑승문쪽은 이미 인산인해고 선수볼것도 아니니 멀찍히 떨어져서...사방팔방 예의주시...
기저귀가 먼저 아버님 발견해서 다가갔는데 지인분과 대화 나누시는 중..
축하한다는 인사 전하고 싶어서 고 앞에서 멍 때리다 문득 고개를 돌리니 바로 옆으로 지나가는 어머님!!!!!
아 나도 모르게 어머님을 .... 덮쳤다 ㅋㅋㅋㅋ
냅다 손 잡고는 축하드린다고 감사하다고 굽신굽신...
곧 어머님은 사라지고 여전히 우리 앞에 계신 아버님
또 멍 때리고 바라보는데 눈 마주쳤다...웃으신다...마치 '그쪽은 몇번 본 승냥이인데..?'라는 눈빛과 함께
축하드린다고 또 굽신굽신..


미친 소녀떼들한테 깔려죽기 싫어서 탈출하다 어깨삐고
반대쪽으로 넘어갔다가 창밖으로 한참 고개 내밀고 있던 곽윤기 선수 보고...
집에 오니 9시 40분.......


집엔 안간다하고 ㅠㅠㅠㅠㅠㅠㅠ
시차적응따윈 없이 바쁘고 피곤할 연아...하이고ㅜㅜ
안스러 죽겠다 ㅠㅠ




from ◆Dayea/*-One Day 2010/01/2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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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그날 싸인본 득템.....쓴잔을 마시고
엽서라도 득템하겠다며 예약 구매를 질렀건만 배송 기미조차 없던 인터파크님 덕에
교보 문고 바로드림을 이용해 구매하고 광화문으로 고고싱

집을 나서면서 11번가 포인터로 구매한 뚜레주르 기프티콘으로 새로나온 연아빵 사서 쳐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정거장 더가서 내렸는데 어머나.........문 닫아건 뚜레쥴...-_-

배가 좀 고프던 상황이라 빵을 못사게되자 급 당황해서는 '뭔갈 사먹을까 말까...아~뭐 사먹지 맥도리아 갈까?'
 이런 생각을 머리속으로 마구 굴리며 걷고 있는데 어떤 녀성분이 "저기....?" 라며 말을 건다.
"넵?" 하고 쳐다보니 "공덕이 많으세요~~~^^"
.....머리속으로 뭐 먹을까 골돌히 생각하던 사람한테 다가와서 공덕 어쩌고...ㅋㅋㅋㅋㅋ
되도 않는 소리 내뱉는 이 여자도 웃기고 내 속사정도 모르면서 공덕 타령하는 것도 웃겨서 그만 입밖으로
"키키키 웃기고 있네 진짜" 라며 쓱 지나쳐줬다.
아마 그여자 적잖이 당황했을 듯-_-;

교보에 입성해 책 찾아들고...바로 뜯어 읽고싶지만 집으로 오는사이 어디 흠집이라도 날까봐 고이 모시고 집으로 왔다.

사진 몇장 찍어주고 밥먹고 나서 간간히 눈물 흘려가며 끅끅 웃어가며 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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